안 쓰는 냄비나 프라이팬, 오래된 공구 같은 금속 물건들을 ‘고철’이라고 부르는데요. 막상 버리려고 하면 어떻게 버려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시죠. 아파트 분리수거장부터 고물상 판매까지 상황별 고철 버리는법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철 버리는법 아파트에서는 재활용함부터 확인하세요
고철 버리는법 제대로 알면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를 헷갈리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데요.

다 쓴 통조림 캔, 음료수 캔, 작은 냄비나 프라이팬, 철사, 못처럼 크기가 작은 금속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로 한 번 헹군 뒤 아파트 분리수거장의 ‘고철류’ 또는 ‘캔류’ 수거함에 넣으면 됩니다.
특히 냄비나 프라이팬은 플라스틱이나 나무 손잡이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손잡이는 최대한 분리해서 버려야 재활용 처리가 원활합니다.
손잡이가 잘 분리되지 않는 제품은 재활용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알루미늄 캔, 구리선 같은 비철금속은 철과 섞이면 재활용 등급이 낮아지기 때문에 종류별로 나누어 배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문제는 부피가 큰 고철인데요. 오래된 자전거, 운동기구, 철제 선반, 다리미판, 빨래건조대처럼 크거나 무거운 금속 제품은 아파트 분리수거함에 넣을 수 없습니다.
이런 물건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뒤 지정 배출 장소에 내놓거나, 고물상에 직접 가져가야 합니다.
주택·상가에서 나온 고철 배출 방법
주택이나 상가는 아파트처럼 관리사무소를 거치지 않고 직접 배출 방식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소량의 캔이나 작은 철제류는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지역별 재활용품 수거일에 맞춰 내놓거나, 동네 재활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때도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피가 큰 고철은 대형 폐기물로 신고해야 하는데요. 각 지역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자체 온라인 사이트, 배출 신고 앱을 통해 품목과 크기를 입력하면 수수료가 산정되고,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한 뒤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 배출하면 수거가 진행됩니다.
상가에서 인테리어 철거나 집기 교체로 고철이 대량 발생한 경우에는 개별 품목마다 신고하기보다 한 번에 처리할 방법을 찾는 것이 시간과 비용 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고철, 버리기 전에 팔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모든 고철을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는데요. 구리,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같은 비철금속은 일반 고철보다 매입 가격이 높아, 오래된 구리선이나 알루미늄 샷시, 스테인리스 싱크대 같은 것이 있다면 판매를 먼저 고려해볼 만합니다.

고철은 보통 무게 단위(kg)로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양이 많을수록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데요. 물론 양이 적으면 판매 가치가 낮을 수 있지만, 이사나 인테리어 공사, 사업장 정리 등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이 나온다면 버리는 것보다 파는 편이 확실히 이득입니다.
따라서 그래서 고철 버리는법 알아보기 전에, 먼저 팔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고철 버리는법 대신 대국자원환경이 안전하게 처리해드립니다
고철이 여러 장소에 나눠져 있거나, 부피와 무게 때문에 혼자 옮기기 어려운 경우, 사업장이나 건설 현장에서 대량의 고철이 한꺼번에 발생한 경우에는 신고와 배출 절차를 하나씩 거치는 것보다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데요.

대국자원환경은 방문 상담을 통해 고철의 종류와 양, 운반 거리를 확인한 뒤 견적을 안내해드리며,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 다치거나 좁은 통로에서 벽지·바닥이 손상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수거·운반해드립니다.
개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대량의 고철이나 폐기물이 있다면, 전화 한 통으로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련 정보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