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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나 침대, 소파처럼 종량제 봉투에 담을 수 없는 큰 물건들 지금까지 어떻게 버리셨나요? 이사를 하거나 오래된 집 정리를 하다보면 버릴게 한두 개가 아니죠. 일반적인 영등포 대형폐기물 신고 방법부터 버릴 물건이 많을 때 좋은 전문업체 이용방법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영등포 대형폐기물 신고 온라인·모바일·방문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큰 가구나 가전제품을 그냥 집 앞에 내놓으면 안 되는거 다들 아실 겁니다. 무단으로 배출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반드시 정식 영등포 대형폐기물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영등포 대형폐기물 신고

첫째,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클린 영등포’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결제한 뒤 신고필증을 출력해 부착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프린터가 없다면 모바일로 결제 후 부여된 신고번호와 배출 품목, 수수료, 배출일을 종이에 손으로 적어 붙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셋째,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다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고서를 작성하고 스티커를 받아 부착하면 됩니다.

이렇게 세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으니, 제일 편한 방법으로 고르면 됩니다. 

품목별 수수료, 크기와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수료는 배출하려는 물건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정해지는데요.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파: 1인용 3,000원 / 2인용 6,000원 / 3인용 7,500원 / 4인용 10,000원
  • 침대: 1인용 세트 12,000원 / 2인용 세트 16,000원
  • 냉장고: 300리터 미만 3,000원 / 300리터 이상 4,800원 / 500리터 이상 9,500원 / 700리터 이상 13,000
  • 세탁기: 10kg 미만 3,600원 / 10kg 이상 5,000원 / 20kg 이상 7,000원

정확한 금액은 신고 시 온라인 페이지에서 배출할 품목을 직접 검색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냉장고·세탁기·TV 같은 대형 가전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1599-0903, www.15990903.or.kr)를 이용하면 수수료 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형 가전은 5개 이상 한꺼번에 배출해야 무료 수거가 가능하다는 점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신길뉴타운 주변 재개발 이주철, 대형폐기물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신길·영등포본동 일대는 지금 서울에서도 손꼽히게 재개발이 활발한 지역인데요.

신길뉴타운 안의 주요 단지들은 이미 입주를 마쳤지만, 신길1구역·신길3구역·신길10구역 등 주변 재개발 구역들이 착공을 앞두고 철거와 이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한 세대가 아니라 한 동, 한 구역 단위로 가구와 가전이 동시에 쏟아져 나옵니다.

문제는 이럴 때 개별적으로 영등포 대형폐기물 신고 하나씩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인데요. 정해진 배출 시간과 지정 장소 안에서 여러 세대의 물량을 한꺼번에 처리하려다 보면 시간도, 인력도 부족해지기 마련입니다.

영등포 대형폐기물 신고 번거로우시다면 대국자원환경이 도와드립니다

품목이 한두 개라면 영등포 대형폐기물 신고 후 셀프 배출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사나 재개발 이주로 한 번에 여러 품목을 처리해야 하거나, 장롱이나 냉장고처럼 무거운 물건을 직접 옮겨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영등포 대형폐기물 신고

정해진 배출 시간(평일·일요일 저녁 8시~밤 12시, 토요일·공휴일 배출 불가)을 지켜야 하고, 신고필증을 붙이지 않거나 시간 외에 내놓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 신경 쓸 부분이 많아지는데요.

이럴 때는 대국자원환경에 맡기시면 신고부터 운반, 배출까지 한 번에 해결됩니다. 사진 한 장 보내주시면 예상 비용과 진행 일정을 바로 안내해드리니, 번거로운 절차 없이 편하게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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