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폐기물 가격 기준은 한 개당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데요. 같은 책상이라도 서랍이 양쪽에 있는지, 상판만 있는지, 책장까지 붙은 세트인지에 따라 스티커 금액이 달라지죠.
여기에 사무실을 정리하는 상황이라면 책상 외에 의자와 파티션, 캐비닛까지 각각 요금이 붙어 예상보다 총액이 커지는데, 종류별 기준을 미리 정리해 두면 배출 전에 비용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책상 폐기물 가격 종류·크기별 기준
책상 폐기물 가격 기준은 서랍과 상판, 부속 가구가 몇 개나 붙어 있는지로 결정되는데요. 서랍장과 상판, 책장이 하나로 이어진 세트형이 가장 높고, 서랍이 양쪽에 달린 양수 책상, 한쪽만 있는 편수 책상 순으로 내려갑니다.
실제 금액은 지자체 조례로 정해져 지역마다 다른데, 수원시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세트(서랍·상판·책장): 9,000원
- 양수 책상(서랍 양쪽): 7,000원
- 편수 책상(서랍 한쪽): 4,000원
- 컴퓨터 책상(서랍 없음): 3,000원
- 유아용 책상 세트: 3,000원
- 협탁(보조책상): 2,000원
배출 전에는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나 지정된 신고 채널에서 현재 금액을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수원시의 경우 2026년 9월 1일부터 기존 대형폐기물 인터넷신고 사이트의 신규 접수가 중단되어, 지금은 모바일 플랫폼 ‘빼기’로 신고해야 하는데요.
신고할 때는 책상 형태를 그대로 골라야 하며, 실제 물건과 다른 품목으로 접수하면 수거가 보류될 수 있습니다.
유리 상판과 철제 다리는 따로 버려야 할까요
대부분의 지자체는 재질별로 분해해 배출한 경우 재활용이나 불연성 쓰레기로 나눠 수거하도록 정하고 있는데요. 철제 다리와 프레임을 떼어내면 고철로 분리할 수 있고, 나무 상판은 폐목재로 처리됩니다.

다만 유리 상판은 분해 과정에서 깨질 위험이 있어 무리하게 떼어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째로 배출할 계획이라면 책상 스티커를 그대로 붙이면 되고, 굳이 나눌 필요는 없어요.
분해 여부를 고민하게 되는 건 대개 책상이 커서 혼자 옮길 수 없을 때인데요. 이 경우 분해보다 반출이 진짜 문제이므로, 처음부터 수거업체를 알아보는 편이 낫습니다.
사무실 이전으로 책상 폐기물 가격 부담이 커질 때
사무실을 정리할 때는 책상 폐기물 가격 자체만 계산하면 실제 비용과 차이가 나는데요. 책상에 딸려 나오는 집기마다 스티커가 따로 붙기 때문입니다.

수원시 기준으로 파티션은 1㎡ 이상 3,000원, 사무용 의자는 1인용 2,000원, 캐비닛은 높이 130㎝ 이상 4,000원, 회의용 탁자는 8인 이상 6,000원입니다.
더 큰 문제는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서인데요. 지자체 수거는 지정된 배출 장소에 내놓은 물건을 가져가는 것이라, 사무실 안에서 복도와 계단을 지나 1층까지 내리는 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문틀을 못 빠져나가는 책상은 분해해야 하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면 성인 두 명이 필요합니다. 서류 더미나 전선, 잡동사니처럼 스티커 품목에 없는 물건도 따로 처리해야 하죠.
대국자원환경은 이런 현장을 매일 다룹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의 층별 반출,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가구 분해, 서류와 집기가 섞인 혼합 폐기물, 이전 일정에 맞춘 방문 수거까지 상황에 맞춰 처리해드립니다.
사무실 주소와 층수, 책상 수량만 알려주시면 현장에 맞는 방법과 예상 비용을 바로 안내해 드리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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