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고철값 알아보시는 분들 중에는 집에서 나온 냄비나 싱크대부터 가게 주방설비까지, 이런 물건을 일반 고철과 함께 넘겨도 되는지 궁금한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스테인리스는 일반 철과 재질이 다르고, 같은 스텐이라도 등급이나 상태에 따라 매입 단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부터 304·430의 간단한 구분법, 실제로 처분할 때 확인할 부분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스텐 고철값 일반 고철보다 높은 이유와 kg당 시세
스텐 고철값 차이는 성분에서 시작되는데요. 스테인리스에는 녹을 막아주는 크롬과 니켈이 들어 있어서, 다시 녹여 쓸 때 원료 가치가 일반 철보다 높게 평가되는 편입니다.
특히 304와 같은 스테인리스는 일반 고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지만, 온라인에서 확인한 kg당 시세가 실제 매입 가격과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거래 시점의 원자재 가격과 물량, 재질, 다른 금속이나 이물질이 섞여 있는지 등에 따라 실제 단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텐은 kg당 얼마’라고 하나의 가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어떤 재질인지, 얼마나 모여 있는지, 별도로 선별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업소용 싱크대나 작업대처럼 무게가 많이 나가는 스텐 설비라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한 뒤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304와 430 등급 구분은 자석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스텐 고철을 정리할 때 자주 비교하는 재질이 304와 430인데요. 두 제품은 겉모습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자석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04는 자석이 잘 붙지 않는 반면 430은 자석이 잘 붙는 편인데요. 다만 304도 제품을 구부리거나 눌러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약한 자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자석 테스트만으로 등급을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자석이 붙지 않는다고 무조건 304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부분을 확인하고, 정확한 재질 구분이 필요한 경우에는 매입업체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04와 430 외에도 다른 스테인리스 재질이 있기 때문에 자석 하나만으로 모든 스텐의 등급을 판별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손잡이, 바퀴, 플라스틱이나 고무 부품처럼 다른 재질이 함께 붙어 있는 제품은 별도의 선별이나 분리 과정이 필요할 수 있는데요. 직접 무리해서 분해하기보다는 현재 상태 그대로 사진을 찍어 상담받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텐 고철값 제대로 확인하려면 대국자원환경에 상담해 보세요
막상 정리를 시작하면 냄비 몇 개 정도가 아니라 업소용 싱크대, 작업대, 선반처럼 부피가 큰 스텐 설비가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물건은 304인지 430인지 직접 구분하기도 어렵고, 크기와 무게 때문에 직접 운반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대국자원환경은 스텐 고철을 비롯해 일반 고철과 여러 금속류가 함께 나오는 현장도 상담 후 수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질이 여러 종류로 섞여 있거나 정확한 분류가 어렵더라도 사진과 대략적인 수량·양을 보내주시면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매입 가능 여부와 처리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특히 가게 정리나 이사처럼 한꺼번에 많은 양을 처분해야 한다면 직접 하나씩 분류해서 가져오기보다 먼저 상담해 보시는 것이 편하죠. 스텐 고철값 확인이 필요한 경우 가지고 계신 스텐 고철의 종류와 상태를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매입 가능 여부와 정리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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